[뉴스핌=이수호 기자] 현대백화점은 소비심리 활성화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동안 '어메이징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무역센터점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로, 의류·잡화·식품 등 전 상품군에 대한 할인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가장 눈에 띄는 행사는 일별로 초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어메이징 원데이 특가 행사'다. 일별로 3~4개의 상품을 선보이며 '어메이징 페스티벌' DM을 소지한 고객에 한해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스티유 슬립온 3만9500원, 리치오안나 플랫슈즈 9만9000원, 아다바트 반팔 티셔츠 8만9000원 등이다.
또한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 10층 에메랄드홀, 3층·7층 행사장에서는 1년에 단 두 번 열리는 '해외패션대전'도 진행한다. 멀버리, 에트로, 질샌더, 마르니, 폴스미스 등 90여개의 유명 해외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며, 행사 물량만 700억원 규모에 달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소비심리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조짐을 보이고 있는 중"며 "최대 규모의 행사를 진행해 소비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