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1일 예스24에 대해 도서 할인판매 지속으로 연내 실적 개선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낮췄다
예스24는 올해 2분기 영업손실 6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정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2분기 도서 할인 판매로 인해 원가율은 과거 3개년 평균(78.6%) 대비 0.5%p 상승했다"며 "작년 2분기 대구물류센터 설립 관련 비용 10억원 반영으로 올해는 기저효과를 기대했으나 5월 크레마원 출시에 따른 판촉비와 물류센터 운영비용 증가로 6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연 연구원은 도서 할인판매 지속으로 연내 이익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3분기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도의 기저효과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4.4% 증가한 12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도서 할인 판매의 영향으로 큰 폭의 이익 개선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규 사업도 올해 연간 25억원 적자 전망에 따른 적자 지속으로 이익 기여는 당분간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