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 타이거스 오승환은 지난 20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14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스와의 경기에서 9회초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이날 한신이 3대1로 앞선 상황에서 등판한 오승환은 오시마 요헤이에 파울 타구만 5개로 고전한 뒤 볼넷을 허용했으며, 아라키 마사히로와의 대결에서 2구만에 유격수 플라이 아웃으로 잡았다.
3번 헥터 루나를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한 오승환은 4번 히라타 료스케에게 중전 안타를 내주며 2사 1, 3루의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오승환은 5번 모리노 마사히코를 2루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승리를 지켰다.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오승환은 9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시즌 31세이브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시즌 평균자책점을 1.75에서 1.71로 낮췄다.
한편, 오승환 31세이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승환 31세이브, 대박이다" "오승환 31세이브, 역시 오승환" "오승환 31세이브,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