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 급진 수니파 반군인 '이슬람국가(IS)'가 미국인 기자를 참수한 것에 대해 비난하며 이들에 대한 공습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확인했다.

그는 "(그들의 행동은) 전세계를 끔찍하게 만들었으며 이같은 세력이 더 커지지 않게 하기 위해 이들을 뿌리 뽑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IS는 미국인 프리랜서 기자인 제임스 라이트 폴리를 살해하는 영상을 유투브에 올려 미국의 공습에 대한 보복임을 밝혔다. 이들은 또다른 미국인인 스티븐 소틀로프를 지목하며 "이 사람의 목숨은 오바마 대통령의 결정에 달렸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 어떤 신도 이들이 하는 짓을 참아주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