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신영증권은 20일 제일기획에 대해 다음달 스마트폰 출시 경쟁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오는 9월 삼성전자, 애플의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스마트폰 경쟁이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치열히 진행될 것"이라며 "제일기획의 중국 법인 성장세도 단연 돋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상반기 중국법인 영업총이익 성장률(36.2%)은 주요 해외법인 평균(16.8%)을 2배 이상 웃돌았는데 이 같은 추세는 하반기도 가속화될 것"이라며 "스마트폰 대전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내수 경기 활성화에 따른 수혜도 예상했다.
한 연구원은 "부진했던 광고경기가 하반기는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며 "신경제팀의 최우선 정책방향이 내수경기의 활성화라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TV광고비의 경우 상반기 마이너스 성장에서 하반기 플러스(10.7%)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며 "제일기획의 영업이익 성장도 하반기(38.1%)가 상반기(10%)를 압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