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제주지방경찰청은 백브리핑을 통해 "피의자의 정확한 얼굴을 확인하지 못했지만 현장에서는 한 남성만 찍혔다"고 밝혔다.
이어 "남성이 김수창 지검장인지에 대해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분석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분석을 의뢰한 CCTV 영상에서 한 남성이 휴대전화를 들고 배회하며 바지 지퍼를 연 채 음란행위를 한 영상이 잡혀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 전 지검장이 맞는지 단정할 수 없어 CCTV를 국과수에 분석을 의뢰 한 것이며, 음란행위라고 분명히 할 수 있는 장면이 CCTV에 잡혀 있는 것은 맞다"고 밝혔다.
이어 "국과수 정밀분석 결과가 이번 주를 넘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CTV 확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CCTV 확인, 국과수 검사결과가 나와야되네" "CCTV 확인, 아직 모르는거네" "CCTV 확인, 맞다면 정말 충격일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