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19일 중국 증시는 거래량이 제한된 가운데 소폭 상승했다. 이번주 제조업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져 지수가 주로 보합권에서 횡보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0.26% 상승한 2245.33에 마감했다.
오는 21일에는 HSBC가 8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를 발표한다.
정 시앤자오 에버브라이트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증시는 그간 상승한 데 따른 숨고르기 장세를 연출했다"고 말했다.
반면 다른 아시아 증시는 우크라이나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된 데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27.19포인트, 0.83% 오른 1만5449.79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는 9.03포인트, 0.71% 상승한 1280.29에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102.47포인트, 1.12% 상승한 9243.78을 기록했다. 오후 4시 6분 기준 홍콩 항셍지수는 113.47포인트, 0.45% 상승한 2만5068.93을 지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