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측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송혜교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 속 송혜교는 어렸을 땐 아이돌을 꿈구던 소녀였지만 현재는 아들에게 더 없이 따뜻한 엄마의 모습을 보이는 사진이다.
선천성 조로증인 아들과 철없는 남편, 마치 아들 둘을 키우는 듯 정신없는 일상 속에서 병원비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미라(송혜교)'를 통해 힘들지만 밝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속 깊은 엄마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영화 스틸 속 송혜교는 기존의 여신 이미지를 벗고 편안한 의상과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통해 털털한 매력을 발산해 보는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처럼 한 아이의 엄마 역할을 맡아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송혜교는 올 가을, '두근두근 내 인생'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로 관객들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송혜교와 강동원의 만남으로 기대를 높이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오는 9월 3일 개봉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