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창균 기자] 영화 ‘오늘 뭐해?’가 18일 N스크린 TV 서비스 에브리온TV와 극장에서 동시 개봉한다. 신작 영화가 IPTV를 통해 유료 동시 개봉되는 사례는 많았지만, 모바일 서비스에서 무료로 동시 개봉되는 영화는 ‘오늘 뭐해?’가 최초다.
영화 ‘오늘 뭐해?’는 영화 ‘살인의 추억’의 각본을 맡았던 심성보 감독의 연출작이다. 8개의 단편 영화로 구성된 옴니버스 영화. 심성보 감독, 남선호 감독을 비롯한 8명의 신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심성보 감독이 연출한 ‘나그네’에는 SBS 배성재 아나운서의 친형인 배우 배성우가 주연으로 출연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오늘 뭐해?’의 모바일 단독 상영을 맡은 에브리온TV는 영화 개봉일인 이달 18일부터 ‘오늘 뭐해?’ 특별 채널을 개설하고 오는 24일까지 매일 오후 10시에 총 7회에 거쳐 ‘오늘 뭐해?’를 무료 상영한다.
에브리온TV 권기정 대표는 “‘오늘 뭐해?’의 모바일 독점 상영을 시작으로 에브리온TV를 통해서만 볼 수 있는 영화 상영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에브리온TV를 통한 영화 동시 개봉의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