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NICE 신용평가는 한화건설('A/안정적')을 신용등급 하향검토 등급감시 대상에 등재했다고 밝혔다. 기업어음 신용등급('A2')도 함께 하향검토 대상에 올렸다.
18일 NICE신평은 "금년 6월 유상증자(RCPS, 4000억 원)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중 중동지역 플랜트 현장에서의 대규모 손실 발생 및 국내 주택사업장에서 장기 미회수 채권의 추가적 대손상각 가능성 등 불안정한 수익성과 주요 매출 및 이익 창출 기반인 이라크 지역의 지정학적 위험 증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손실 발생의 주요 원인인 해외 플랜트 현장의 실질적 수익력 확보 여부와 추가적 원가 상승의 가능성, 국내 주택현장 관련 자산의 부실화 수준 및 이로 인해 예상되는 회사의 재무적 부담, 그리고 이라크 주택 사업의 원활한 공사 진행 여부 등 동 사업의 향후 사업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등급결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