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검찰이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를 압수수색했다.
의정부지검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연매협 사무실을 압수수색, 관련자료들을 수거했다. 이와 함께 협회 간부, 매니지먼트사 대표 등 2명을 횡령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연매협은 지난 3월 2007년 출범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내부 회계 감사를 했다.
연매협은 2005년 '연예인 X파일' 사건을 계기로 결성된 뒤 2007년 사단법인으로 출범했다. 199개 회원사와 361명의 회원들로 구성됐다. 회원사에 소속된 배우는 약 1100여명에 달한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