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시크릿 멤버들이 8개월 만에 컴백하며 평소 몸매 관리 비결과 1위 공약을 밝혔다.
시크릿은 11일 서울 강남구 롯데시네마 씨티관에서 열린 5번째 미니앨범 'Secret Summer' 타이틀곡 'I'm In Lov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다이어트 비결과 1위 공약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이날 시크릿 멤버들은 한층 아름다워진 외모와 몸매를 둘러싼 질문을 받고 "딱히 관리를 하지 않지만, 비결은 건강식"이라고 입을 모았다.
송지은은 "관리를 많이 한다기보다,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겸 건강식을 많이 먹는다"면서 "패스트푸드보다는 정식을 먹되, 반공기만 먹는다. 양은 줄이지만 몸에 좋은 걸 많이 챙겨 먹으려 했다"고 털어놨다.
전효성은 조금 쑥쓰러운 듯 "안무가 워낙 파워풀하다보니 많이 먹어도 살이 좀 덜찌는 게 아닐까?"라며 "제가 통통한 스타일이라 이런 말이 죄스럽다"고 웃어 보였다.
한선화는 "운동도 열심히 하고 멤버들이 컴백한다고 알게 모르게 조금씩 관리를 한 듯 하다"고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컴백 때마다 빠질 수 없는 1위 공약 질문도 나왔다. 송지은은 "쉬는 동안에 생각을 해봤는데 멤버끼리 파트를 바꿔 불러보면 어떨까?"라고 제안했다.
지은이 "랩퍼 하나가 노래를 하고 보컬인 분들이 랩을 해보고 싶다"고 하자, 전효성도 "옷도 바꿔입고 스타일도 다르게 해서 무대를 하겠다"고 말을 더했다. 징거 역시 "저도 좋다. 제가 보컬 애드립 한번 해 보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시크릿은 11일 5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I'm In Love' 발표와 함께 이날 강남역 M stage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