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휴가철을 맞아 식품업계가 다이어트 관련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몸매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고 있다.
1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사조해표의 '사조 안심닭가슴살'은 먹을 때마다 매번 조리 과정을 거쳐야 하는 생육과 달리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닭가슴살 캔 제품이다. 100% 국내산 닭가슴살을 결이 살아 있도록 손으로 직접 찢어 닭가슴살 고유의 육질과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이 최근 새롭게 출시한 '행복한콩 모닝두부 오곡참깨'는 모닝두부 플레인에 VIPS 오곡참깨 드레싱이 별도로 들어있는 제품이다. 소포제나 유화제를 첨가하지 않고 저온공법으로 만들어 고소하며, 칼로리도 70kcal에 불과해 건강과 다이어트에 좋은 고단백 저열량 제품이다.
매일유업이 출시한 대용량 저지방 요거트 '매일 바이오 플레인 저지방'은 기존 매일 바이오 플레인 오리지널보다 지방 함량을 60% 줄여 지방 걱정 없이 요거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인위적인 당 성분을 전혀 첨가하지 않아 요거트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고, 칼슘 함유로 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오리온은 최근 간편하게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닥터유 '미니 99라이트바'를 출시했다. 기존의 닥터유 '99라이트바' 대비 4분의 1로 크기를 줄여 취식과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개당 칼로리는 24.75kcal로 4개를 섭취해도 총 열량이 공기밥 3분의 1수준이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다이어트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업계가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