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경이 분하게 될 손세동은 천성이 착해서 늘 자신보다 주변사람을 더 챙기는 인물. 도덕 교과서를 그대로 복사해놓은 듯 순수한 성격을 지녔지만 누구 앞에서든 절대 기죽지 않는 당돌함까지 갖춘 캐릭터다.
남자 주인공인 주홍빈(이동욱)과는 극과 극의 성격을 지닌 만큼 이들이 만들어갈 스토리에 관심이 모인다.
드라마 ‘아이언맨’의 관계자는 “신세경은 청순한 이미지 속에 다양한 느낌을 끌어낼 수 있는 배우”라며 “볼수록 사랑스러운 캐릭터 손세동을 통해 지금까지 숨겨져 있던 신세경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 보실 수 있을 테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언맨’은 첫 사랑의 쓰라린 상처와 분노가 날카로운 칼날이 되어 몸 밖으로 나오는 주홍빈과 그런 홍빈의 칼날을 품어 줄 수 있는 천사같은 여자 손세동의 스토리를 담은 판타지멜로드라마다.
180도 변신 할 신세경을 만나 볼 수 있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 맨’(극본 김규완, 연출 김용수)은 ‘조선총잡이’ 후속으로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