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노근환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부장은 8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이라크 공습 승인에 대해 섣불리 판단할 수 없지만 증시에 일시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노 부장은 "이라크 리스크가 얼마나 갈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성급히 판단내리기 쉽지 않다"며 "다만 이러한 이슈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확대될 수 있지만 일시적 요인에 그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오전 11시 38분 현재 전일대비 26.82포인트, 1.30% 내린 2027.76으로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1195억원 내던지고 있고 기관도 683억원 어치 내다파는 중이다. 개인만 1836억원 어치 사고 있다.
그는 "이러한 악재가 나올 때 4~5% 급락하면 반등이 나오지만, 현재는 1%대의 약세"라며 "일일 이슈에 그칠 지 여부도 더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외국인 자금 이탈 지속 여부도 현재로서는 장담할 수 없다"며 "매도세는 향후 이라크 상황 전개에 따라 변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