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스무디킹은 'Here I Am 스무디킹' 캠페인 시리즈 광고 '공효진의 마이푸드 이야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을 응원하는 스무디킹은 새로운 캠페인 광고를 통해 브랜드 차별화 및 '퍼스널 푸드'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으로 제작했다.

다양한 음식 아이콘을 배경으로 '가끔은 그래도 괜찮아, 우리에겐 스무디킹이 있잖아'를 외치며 목소리로만 출연했던 첫 번째 광고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두 편의 광고에서는 공효진이 직접 등장해 스무디킹의 4가지 라인, 47종의 스무디 중 식사대용으로 훌륭한 M(meal)라인의 든든한 '그릭요거트 스트로베리 블루베리', 기분 전환을 도와주는 E(enjoy)라인의 달콤한 '피치 슬라이스 플러스'를 소개한다.
광고 두 편 중 하나인 '가끔은 화내도 괜찮아' 편에서 공효진은 스무디킹을 찾아가 '피치 슬라이스 플러스'를 먹으며 기분을 달콤하게 바꾸는 모습을 보여준다.
스무디킹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도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해 공감을 얻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