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7일 중국증시는 내일 있을 7월 무역수지 발표를 앞둔 투자자들의 관망세로 소폭 하락하고 있다.
최근 이어갔던 상승흐름으로 인한 과열 경계감도 전날에 이어 지수를 내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오전 11시 9분 기준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7.57포인트, 0.34% 떨어진 2209.88을 기록 중이다.
지난 6월 중국의 수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7.2%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7월 수출도 이와 비슷한 수준인 7% 증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른 주요 증시들도 일제히 후퇴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종합주가지수는 25.59엔, 0.17% 하락한 1만5134.20엔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는 2.46포인트, 0.2% 내린 1248.83를 지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115.30포인트, 0.47% 하락한 2만4468.83에, 대만 가권지수는 20.38포인트, 0.22% 후퇴한 8123.59를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