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6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전일대비 상승 마감했다. 전날의 커브 플래트닝을 되돌리며 이날 수익률 커브는 다시 스팁해졌다.
1년 미만 구간이 전일대비 0.25~0.50bp, 2년에서 4년 구간은 1.25~1.5bp, 5년 이상 구간이 2.75bp 올랐다.
증권사의 한 스왑딜러는 "시장이 전반적으로 금리 방향성에 대해 자신 없어하는 것 같고 커브도 시장이 밀리면 베어스팁, 강해지면 불플랫으로 돌아서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2년 통안채 발행하면서 관련한 본드스왑 페이가 나왔다는 얘기가 들리고, 긴쪽으로는 보험사인지, 역외인지 모르겠으나 계속해서 5년, 10년 구간으로 페이가 있었다"고 관측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보합세를 기록한 가운데, 1년 구간과 1년반 구간만 각각 2bp, 1bp씩 내렸다.
앞선 스왑딜러는 "CRS 시장은 전반적으로 크게 눈에 띄는 것은 없었는데 아침에는 금리가 더 내렸었다가 오후들어 올라왔다"고 말했다.
그는 "스팟 환율 자체가 레벨이 많이 올라와있어서 네고가 나올때마다 1~2년 구간은 수급상 눌리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