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투썸플레이스는 업계 최초로 원두 맛을 선택해 주문하는 '원두이원화' 서비스를 시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투썸플레이스에 따르면 '원두이원화'는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 커피 음료 주문 시 두 가지 원두 중 고객이 원하는 맛을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다.

원두는 진하고 깊은 풍미의 '오리지널'과 깔끔하고 산뜻한 '스페셜' 두 종류다. '오리지널'은 본래 투썸에서 제공해온 원두다. 디저트카페인 투썸의 브랜드 정체성에 맞는 디저트와 잘 어울리는 진한 맛이다. 콜롬비아, 과테말라, 브라질, 코스타리카 원두를 다크로스팅해 제공한다.
'스페셜'은 원두이원화 실시로 인해 새로 도입한 원두다. 원두 본연의 향, 산도, 입안의 촉감 등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에티오피아, 케냐, 브라질, 콜롬비아 원두를 미디엄로스팅해 제공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요즘 고객은 원두의 다양한 풍미를 구별해서 찾을 정도로 커피 취향이 풍부해진 상황"이라며 "이러한 트렌드를 리딩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원두이원화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