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5일 오후 12시10분께 제2롯데월드 건설현장 인근인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6차선 도로 지하차도 종점부에 싱크홀이 발생했다.
싱크홀(Sink hole)이란 암석이 용해되거나 기존의 동굴이 붕괴하여 생긴 움푹 패인 웅덩이를 말한다.
이날 발생한 싱크홀은 폭 2.5m, 길이 8m, 깊이 약 5m 규모다.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싱크홀 주변에는 지하 13m 하부에 지하철 9호선 919공구 터널공사가 진행 중이며 광역상수관이 2000㎜ 거리에서 통과하고 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싱크홀이 발생한 지점은 석촌역에서 삼전동으로 넘어가는 지하차도 끝 부분이다. 현재 지하철 공사 중으로 제2롯데월드 공사가 진행 중인 석촌동 석촌호수 바로 아래 있는 곳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송파구 석촌호수 주변 제2롯데월드 공사 부지 근처에서 싱크홀이 연달아 발생했다. 지난달에도 인근 5~6곳에서 도로가 움푹 파이는 현상이 발생했다.
하지만 송파구는 석촌동 싱크홀 지점이 지하철 9호선 굴착공사가 진행되던 곳이라며 싱크홀 발생 원인의 무게를 여기에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석촌역 싱크홀 발생에 네티즌들은 "석촌역 싱크홀 발생 왜 자꾸 발생할까" "석촌역 싱크홀 발생, 정부와 서울시는 아직도 원인규명을 못하는 건가?" "석촌역 싱크홀 발생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