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주오 기자] 샌디스크(한국대표 이창은)는 자사 최초로 자체 암호화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인 샌디스크 X300s SSD를 출시했다고 5일 발표했다.
X300s SSD는 TCG Opal 2.0와 마이크로소프트 인크립트 하드드라이브의 하드웨어 기반 암호화 기술을 사용했다. 또한 최신 SSD 관리 대시보드를 장착해 최상의 데이터 보안과 성능을 지원한다.
케빈 콘리(Kevin Conley) 수석부사장은 "수백 혹은 수천 개의 노트북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의 경우 IT 부서들에서 모든 장치들을 중앙집중적으로 안전하게 관리하는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샌디스크의 세계적 수준의 플래시 기술로 설계된 X300s는 보다 향상된 성능 뿐 아니라, TCO를 낮추고 업무 중단없이 데이터 보호 및 보안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샌디스크의 CBC(기업용 비즈니스 채널)을 통해 2.5인치 7mm 와 단면 M.2 2280 등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되며, 지원 용량은 64GB, 128GB, 256GB, 512GB, 1TB이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