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호실적으로 들떠있는 임직원들에게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구 부회장은 최근 사내 인터넷사이트(EP)에 영상메시지를 올려 "현재에 만족하지 말아야 한다"며 더 노력해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하자고 독려했다.
구 부회장은 이어 프리미엄 전략 제품들이 목표한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그는 "G3와 OLED, UHD TV와 같은 제품들이 목표한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계획을 철저히 준비하고 실행하라"고 강조했다.
구 부회장은 관행적인 업무 태도 개선도 주문했다. 구 부회장은 "관행적으로 하던 일을 개선해 리소스(resource)를 낭비하지 않도록 하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2분기 G3 판매 호조로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가 영업이익 859억원을 기록하며 4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스마트폰 판매량은 역대 최다인 1450만대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