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각종 SNS에는 '석촌동 싱크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석촌동 싱크홀 사진에는 가로 1m, 세로 1.5m, 구멍 깊이는 3m로 추정되는 구멍이 발생했으며, 경찰이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구 관계자는 "싱크홀이 난 지점은 지하철 9호선 굴착작업이 진행되던 곳이다. 시공사인 삼성물산 등과 함께 구체적인 사고원인을 확인 중"이라 밝혔다.
주민들은 제 2롯데월드 공사로 석촌호수에서 물이 빠져나가면서 지반이 약해져 싱크홀이 발생한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며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있다.
한편, 싱크홀이란 자연적으로 형성된 구덩이로 지하 암석이 용해되거나 동굴이 붕괴돼 생겨나며 오랫동안 가뭄이 들거나 갑자기 많은 양의 물을 밖으로 빼낼 경우 지반이 무게를 견디지 못해 무너지는 경우도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