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 언론은 지난 4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수도인 다카의 카우라칸디 터미널을 출발해 마와로 가던 여객선 피낙 6호가 오전 11시께 파드마강 한가운데서 침몰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정확한 사고원인은 조사 중에 있으나 정원을 초과해 태운 여객선이 풍랑을 만나 중심을 잃고 침몰한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사고로 2명이 숨지고 150여 명이 실종됐다.
한편 구조당국은 정확한 탑승 인원과 실종자 수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에 네티즌들은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안타깝다",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세월호 생각나네",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빨리 구조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