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한태희 기자] 지난 상반기(1~6월) 동안 건축 허가와 착공, 준공이 모두 늘었다.
특히 단독·다가구·아파트 등 주거용과 음식점 등 상업용 건축 허가와 착공, 준공이 모두 증가했다. 오피스텔 허가 면적은 줄었지만 착공과 준공 면적은 늘었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건축 허가 면적은 6366만6000㎡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11.6% 증가했다. 건물 동수로는 11만6814동으로 전년동기대비 5.9% 늘었다.
수도권은 2524만3000㎡로 전년동기대비 8.4% 늘었고 지방은 3842만3000㎡로 13.9% 증가했다.
지난 상반기 착공 면적은 전년동기대비 4.4% 늘어난 5186만1000㎡로 집계됐다. 건축물 동수로는 전년동기대비 6% 늘어난 9만7637동으로 조사됐다.
지역 별로 보면 수도권은 1860만8000㎡로 7.9% 줄었지만 지압에서 12.7% 늘어난 3325만2000㎡로 집계됐다.
상반기 준공 면적은 6044만3000㎡로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했다. 건축물 동수로는 6.9% 늘어난 8만7931동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2536만㎡로 전년동기대비 5.1% 줄었지만 지방에서 202만2000㎡로 6.1% 증가했다.
건축물 용도별로 보면 주거용 건축 허가와 착공, 준공이 증가했다.
지난 상반기 주거용 건축 허가 면적은 2561만6000㎡(24.3%↑), 착공 면적은 2078만3000㎡(9.8%↑), 준공 면적은 2177만700㎡(8.5%↑)로 집계돼 전년동기대비 모두 늘었다.
상업용 건축 허가 면적은 1726만4000㎡(8.4%↑), 착공 면적 1349만5000㎡(11.4%↑), 준공 면적 1289만8000㎡(5.9%↑)로 조사됐다.
오피스텔 허가 면적은 141만8000㎡로 전년동기 대비 7.8% 감소했다. 반면 착공과 준공은 25.7%, 38.8% 늘어난 161만9000㎡, 128만1000만㎡로 집계됐다.
세부자료는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 (http://www.eais.go.kr) 및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