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GS리테일이 7년만에 프랜차이즈 도넛 사업에서 철수했다.
5일 업계와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지난 2007년 뛰어들었던 일본의 도넛 프랜차이즈인 미스터도넛코리아와의 영업권 계약을 지난 7월1일부로 종료했다.
이어 같은달 10일에는 공정위의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를 자진 취소하는 등 도넛사업을 정리했다.
현재 영업 중인 13개 매장(가맹 7곳, 직영 6곳)의 운영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미스터도넛코리아는 GS리테일과의 계약을 끝내고 지방의 한 가맹점주와 미스터도넛의 영업권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GS리테일 관계자는 "GS와 미스터도넛코리아와의 계약은 지난 6월 30일까지로, 영업권 계약을 더 연장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