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은 5일 홍콩의 쇼핑 번화가인 침사추이에 홍콩 2호점을 오픈하고, 중국 사업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올해 초 14번째 진출국인 홍콩 1호점이 빠르게 안착한 것에 힘입어 5개월 여 만에 홍콩 2호점을 오픈하게 됐다. 침사추이는 센트럴과 코즈웨이베이, 몽콕과 함께 홍콩의 4대 쇼핑 번화가로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20만명 이상이다.

현지 브랜드는 물론 해외 모든 유명 브랜드들의 집결지로 세계 각국의 관광객이 꼭 한 번은 방문하는 상권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중국인 관광객이 많은 편이다.
홍콩 2호점은 침사추이의 메인 로드숍 상권에 위치했으며, 생화로 만든 가든 월과 매장 곳곳에 비치한 알로에베라 등 식물들을 활용한 친환경 인테리어로 고객들에게 자연주의 브랜드 콘셉트를 친근하게 전달했다.
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홍콩 1, 2호점의 성공적인 오픈을 발판 삼아 연내에 코즈웨이베이 등 주요 상권 로드숍 및 쇼핑몰 입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홍콩은 전세계인이 주목하는 쇼핑 메카인 만큼 본격적인 중국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 브랜드 친밀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