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지마켓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가량 앞둔 최근 일주일 동안 e쿠폰 판매가 전년동기대비 품목별로 최대 6배 이상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도넛/아이스크림 e쿠폰 판매는 569% 급증했으며 카페/베이커리는 517%, 뷔페/레스토랑 e쿠폰 판매는 12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화 관람권 e쿠폰 판매도 366%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과거 수능 D-100일 선물로 인기를 얻었던 다이어리나 D-100일 플래너 등은 점차 판매가 감소하고 있다. 최근 일주일 동안 다이어리/플래너 판매는 작년 수능 100일 전 동기 대비 6% 감소했다. 수능 단골 선물인 찹쌀떡은 전년 대비 2% 감소했으며 초콜릿 판매는 13% 증가하는 데 그쳤다.
한편 지마켓이 지난 2월 오픈한 '모바일 전용 e쿠폰관'은 카페, 베이커리, 피자/치킨, 편의점, 외식, 뷰티 등 분야별로 총 70여개 브랜드 e쿠폰을 한 자리에 모아 놓은 코너다. 브랜드를 품목별로 구분해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상대방의 핸드폰 번호만 알면 MMS로 전달 가능해 편리하다.
박지영 지마켓 로컬사업팀장은 "학생부터 어른까지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e쿠폰이 기념일마다 간편 실용 선물로 각광 받고 있는 중"이라며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시점에서 고3 수험생을 둔 선후배, 친인척 등이 e쿠폰을 많이 찾은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