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5일 CJ CGV에 대해 극장 성수기를 맞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여름은 극장 성수기로 군도, 명량, 해적 등의 한국영화와 다수의 외화가 개봉했거나 앞두고 있다"며 "7월 23일 군도를 시작으로 극장 관객수는 증가세로 전환됐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7월 관객은 전년동기대비 5.6% 증가했다.
성 연구원은 한국영화 상영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원가율이 낮고 관객 동원력이 높은 한국영화의 상영은 증가할 전망"이라며 "별도 영업이익은 3분기에 전년동기대비 10.3% 증가한 304억원, 4분기는 전년비 85.1% 늘어난 94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