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 제작진은 남지현(강서울 역)과 서강준(윤은호 역)의 발랄한 커플 인증샷을 5일 공개했다.
사진 속 남지현과 서강준은 자연스럽게 밀착해 브이 포즈를 취하며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카메라 앞에서 장난기가 발동한 두 사람은 코믹한 표정으로 친밀함을 과시했다.
남지현은 터질 듯 볼에 바람을 가득 불어 넣은 코믹한 표정을 지었고, 서강준은 브이를 만든 손으로 살짝 얼굴을 가린 채 윙크를 발사하고 있다.
카메라 앞에서 개구쟁이로 변신한 두 사람은 20대 또래의 천진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촬영 현장의 즐거운 분위기와 찰떡 궁합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명랑만화의 주인공 커플을 연상케 하는 두 사람의 다정하고 유쾌한 인증샷이 드라마 속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극 중 첫사랑을 찾아 서울로 무작정 상경한 시골 아가씨 ‘강서울’과 완벽하고 세련된 도시남 ‘윤은호’는 집안 환경도 성격도 서로 극적인 대조를 보이지만, 그래서 더욱 잘 어울리는 한 쌍을 연기할 예정.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무슨 일에든 ‘적당히’, ‘즐겁게’를 외치며 시큰둥하게 인생을 즐기며 살아온 ‘윤은호’는 열정과 순수로 똘똘 뭉친 ‘강서울’을 만나면서 사랑의 감정에 눈 떠가게 될 예정이다. 세련된 도시남과 무공해 깡촌녀의 이색 로맨스를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KBS 2TV의 새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이 시대의 자식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소송’ 사건을 중심으로, 좌충우돌 차씨 집안의 일상을 그리며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전할 휴먼가족드라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는 ‘참 좋은 시절’ 후속으로 8월16일 오후 7시5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