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2역으로 ‘고교처세왕’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서인국의 맹활약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4일 방송하는 tvN ‘고교처세왕’ 15화에서는 민석(서인국)의 형 형석(서인국, 1인2역)의 등장으로 그동안 베일에 싸여왔던 유재국 사장(한진희)의 실체와 형석-민석의 친아버지와의 관계가 밝혀지게 돼 심장 쫄깃한 재미가 극에 달한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주 드디어 상봉하게 된 민석과 형석을 연기한 서인국은 동일 인물이라고는 믿을 수 없 는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형석의 모습과 혈기 왕성한 고교생 민석으로 분해 눈길을 끌었다. 15화에서 형석과 민석의 본격적인 상봉기가 그려질 예정이어서 극과 극 매력을 발산할 서인국의 1인2역 연기가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15화에서는 복수를 위해 이번 일을 꾸미게 된 형석의 계략이 공개된다. 아버지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혀내기 위한 형석의 차가운 전략과 이를 멈추고자 하는 민석의 따뜻한 마음이 충돌하며 어떤 결과를 만들어내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형석이 민석을 대신 입사시키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갑작스럽게 민석 앞에 나타나게 된 배경은 무엇인지, 유재국 사장과 진우(이수혁)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형석과 민석의 실체를 알게 된 컴포 직원들의 반응과 형석-민석을 헷갈려 하는 수영(이하나)의 반응을 지켜보는 것도 드라마의 재미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tvN ‘고교처세왕’ 15회는 4일 밤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