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더 플라자(www.hoteltheplaza.com)는 한 여름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줄 여름 콘서트를 마련했다.
더 플라자는 오는 28일, 호텔 연회장 ‘그랜드볼룸’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를 초청해 여름 콘서트 <키스 더 레인(Kiss the Rain)>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루마는 2001년 1집 ‘러브 신(Love Scene)’으로 데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주목 받기 시작해 같은 해 2집 ‘퍼스트 러브(First Love)’를 발표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2집 수록곡인 ‘사랑이 떠나갈 때(When the Love Falls)’는 드라마 ‘겨울연가’의 삽입곡으로 쓰이며 국내에 피아노 연주곡 신드롬 일으켰다.
최근에는 작곡가 2FACE와 ‘마인드 테일러’라는 작곡 팀을 결성해 백지영, 에일리, 김연우, MC스나이퍼 등 국내 유명 뮤지션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곡 작업에 참여하고, MBC FM ‘골든 디스크’ DJ를 맡는 등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동유럽 등지에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티켓(세금 및 봉사료 포함)은 VIP석 15만원과 R석 9만원으로, VIP 티켓에는 호텔 셰프가 준비한 6코스 정찬을 즐길 수 있는 저녁 식사권이 포함돼 있다.
한편 더 플라자는 28일 단 하루, 이루마 콘서트와 더불어 호텔 이용이 가능한 객실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패키지에는 서울광장과 세종대로의 도심 전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딜럭스룸에서의 1박과 디너 코스가 포함된 VIP 콘서트 티켓 2장이 포함된다. 가격은 39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