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석천은 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허심탄회한 속내를 전했다.
이날 "홍석천이라는 사람이 연예인 입장으로 살기도 하지만 여러분들과 똑같이 섞여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다"고 밝혔다.
이어 "내 모습을 보면서 막연하게 이유없이 욕하는 것보다 '잘 지켜보고 함께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그 정도의 사회 분위기가 된 것 같다"며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0년 9월 대한민국 최초 커밍아웃으로 사회를 발칵 뒤집은 홍석천은 당시 대중에게 외면당했지만 14년이 흐른 지금, 방송과 개인 사업 등이 모두 성공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이 좋다' 홍석천, 노력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다" "'사람이 좋다' 홍석천, 긍정적인 힘이 이런 분위기를 만든 듯" "'사람이 좋다' 홍석천,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