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카카오의 전자결제사업 진출 소식에 최근 급락했던 전자결제 관련주들이 일제히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1일 오전 9시 29분 현재 KG모빌리언스, KG이니시스는 3%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다날도 소폭 상승세다.
일부 종목들은 지난달 30일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최근 급락세를 기록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KG모빌리언스에 대해 "하반기결제 한도 상향 가능성이 높아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경쟁 우려감으로 KG모빌리언스(046440)의 주가는 이틀 동안 20% 이상 급락 했다"면서 "소셜커머스와 홈쇼핑으로 거래처가 확대되는 3분기 영업이익은 73억원(+56.2% YoY)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현재 25만원 이상 결제 이용자는 사용자 비중은 1%에 불과하지만 거래액 비중은 10%를 상회한다. 결제 한도가 상향되면 거래액은 기존 추 정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공 애널리스트는 "현재 통신사와 협의 중으로 연내 결제 한도 상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