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치사율 90%가 넘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서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각국이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한 국가별 사망자수가 눈길을 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현황'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서아프리카 기니와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에서 1201명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이 중 672명이 숨졌다.
또한 21일 부터 23일 까지 108명의 추가 감염자가 발생했고, 이중 12명이 사망한 것으로 발표했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1976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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