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일기 예보가 정확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것처럼 월가의 주가 전망 역시 투자자들의 신뢰가 크게 꺾였다.
전통적인 주가 전망 논리가 현재 증시에서는 통하지 않는 실정이다. 각 시대마다 구별되고 독특한 주가 재료가 등장하게 마련인데, 이번에는 그 독특함이 예전 같지 않게 두드러진다는 사실이 구별되는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현 시점에서 가장 커다란 잠재 리스크는 금리다.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상에 나설 때 투자자들의 리스크 감내도가 크게 흔들리는 한편 주가 밸류에이션 역시 압박을 받게 될 것이다."
지나 마틴 애덤스(Gina Martin Adams) 웰스 파고 전략가. 28일(현지시각)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주가 전망에 대한 회의론과 함께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