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타이슨 푸즈가 멕시코와 브라질의 가금류 사업 부문을 매각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 상승 탄력을 받았다.
28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육류 가공 업체 타이슨 푸즈는 가금류 사업 부문을 5억7500만달러에 매각해 최근 발표한 힐셔 브랜즈의 인수에 따라 발생한 부채를 상환할 예정이다.
사업 부문은 JBS USA 홀딩스의 모기업인 JBS가 인수할 예정이며, 연말 거래가 최종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타이슨 푸즈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사업 부문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며, 멕시코와 브라질의 사업 부문 매각이 이 같은 전략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장 후반 타이슨 푸즈는 2% 이상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