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예상보다 빠른 확장세를 지속했다.
28일(현지시각) 시장조사업체인 마킷은 7월 서비스업 PMI 잠정치가 전월과 같은 61.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59.8을 상회하는 것으로 이 지수는 지난달 당시 4년 반 최고 수준을 보인 바 있다.
부분별로는 고용지수가 전월의 56.1에서 52.8로 하락했고 신규 주문지수도 60.8에서 58.0으로 떨어졌다.
마킷의 크리스 윌리암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제조업과 서비스업 PMI지수는 하반기 미국 경제가 강한 흐름으로 출발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