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정은 회장과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을 비롯한 현대그룹 임직원 20여명은 조만간 통일부에 방북을 신청할 계획이다.
현 회장은 지난 2009년 11월 금강산관광 11주년 기념행사 이후 금강산을 찾지 않다가 지난해 8월 정 회장 10주기에 맞춰 4년만에 금강산을 찾았다. 특히 지난해 방문 당시에는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부터 구두 친서를 받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10주기라 그룹내 계열사 사장이 모두 참석했다. 하지만 올해는 20여명 정도 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아산은 해마다 정몽헌 회장 추모식을 금강산에서 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