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파생상품형 상장지수펀드(ETF)의 설정액을 보면 지수는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진단했다
25일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투자심리를 체크하기 위해 파생상품형 ETF를 이용했다"며 "파생상품형 ETF의 설정액을 통해 보면 지수는 추가 상승 가능성이 남아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언급했다.
최 연구위원은 "시장이 강세를 보인다면 레버리지 ETF에 수요가 몰리며 반대로 약세라면 인버스 ETF에 관심을 집중할 것이다"면서 "4개의 레버리지 ETF와 3개의 인버스 ETF를 분석 대상으로 했다"고 말했다.
거래량에 비해 비교적 뚜렷한 시그널이 나타난 설정액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인버스의 설정액을 레버리지로 나누는 방식으로 지수와 비교, 상당한 동행성을 찾았다고 그는 설명했다.
최 연구위원은 "현재 인버스/레버리지 비율은 0.28배를 기록해 단기 고점인 0.36배까지 여유가 있다"며 "파생상품형 ETF의 설정액을 통해 보면 지수는 추가 상승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