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장난감용 꽃불류(폭죽)로 인한 안전사고가 매년 끊이지 않아 휴가철을 맞아 주의가 요망된다.
24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지난달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에 접수된 폭죽 관련 안전사고는 총 189건에 달했다.
연도별로는 지난 2011년에는 46건, 2012년에는 61건, 지난해에는 62건, 올해에는 지난달까지 총 20건으로 안전사고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휴가철인 8월과 각종 행사가 많은 5월에도 사고가 많았다.

연령별로는 10대 및 10대 미만이 전체 안전사고의 52.4%(99건)를 차지했다. 위해 내용으로는 화상이 60.9%(115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부분 2도 이상의 심각한 화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친 경위를 살펴보면 87.8%(166건)가 점화된 폭죽의 불꽃이나 파편이 신체에 튀어 상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폭죽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폭죽 사용 시 주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하고 폭죽을 어린이가 혼자 가지고 놀지 않도록 철저한 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