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nda 마켓

속보

더보기

[아파트 100선](25) 반포 노른자 '신반포 한신 6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주] 이 기사는 7월23일 오후 4시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에서 표출한 기사입니다.

[뉴스핌=한태희 기자] 정부의 잇단 부동산 규제 완화로 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DTI(총부채상환비율)와 LTV(주택담보인정비율) 완화 소식에 지난 일주일 동안 강남 재건축 아파트 값은 0.06% 올랐다. 

강남권에서도 주목을 받는 곳은 서초구 일대다. 서초구 일대 재건축 아파트는 3.3㎡당 평균 분양가가 3000만원을 넘어도 투자자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역세권 단지에 학군 우수

서초구 잠원동 한신 6차 아파트는 서울 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 근처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단지에서 직선거리로 약 70m 거리에 지하철 9호선 고속터미널역이 있다. 한강시민공원도 걸어서 갈 수 있다.

단지 옆에는 반원초가 있고 주변에는 신동초, 신동·경원중이 있다. '명문 학군'으로 꼽히는 지역으로 세화여중, 반포·서울·상문·세화고, 세화여고가 주변에 있다. 신세계·뉴코아 백화점, 반포 쇼핑센터, 킴스클럽과 같은 편의시설도 단지 주변에 있다.

◆반포 일대 랜드마크 단지와 가까워

신반포 한신 6차 조감도
한신 6차는 서초구 반포동 일대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와 가깝다. 단지에서 반경 500m 거리 안에 '래미안 퍼스티지'와 오는 2016년 8월 입주예정인 '아크로리버 파크'가 있다. 반포 자이 아파트도 같은 거리에 있다. 

현재 한신 6차 시공사로 '자이' 아파트 브랜드를 갖고 있는 GS건설이 선정된 상태. GS건설은 반포 일대에 '자이 브랜드 타운'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서초구 일대 랜드마크 단지와 가깝고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만들어지면 한신 6차의 미래가치는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3200만원 일반분양시 부담금 5700만원

560가구인 이 단지는 용적률 299.88%를 적용받아 775가구로 재건축 된다.

재건축 조합 및 부동산 중개업소에 따르면 3.3㎡당 3200만원에 일반분양할 때 35평을 갖고 있는 조합원은 약 5700만원을 내면 같은 면적으로 입주할 수 있다. 일반분양가가 3400만원으로 오르면 부담금은 3274만원으로 줄어든다.

서초구 잠원동 잠원공인 관계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대략적인 금액"이라며 "3.3㎡당 분양가가 3400만원 보다 오르면 주민 부담금은 더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한신 6차에서 약 500m 떨어진 아크로리버 파크는 3.3㎡당 평균 3800만원 수준에서 일반분양됐다. 

◆자산 차익 기대…부담금 변수 생각해야

현재 한신 6차 전용 84㎡ 시세는 10억1500만원이다. 반포자이 12억3500만원보다 약 2억원 낮다. 예상 부담금을 감안할 때 향후 자산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셈이다.

하지만 예상보다 부담금이 늘어날 수 있는 점을 고려해야한다. 올 상반기 송파구 가락 시영 아파트에 이어 강남구 개포 주공2·3단지 추가 부담금이 당초 예상치보다 최대 1억원 가량 늘었다.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공인 관계자는 "원가 상승으로 부담금이 늘 수 있고 시세가 지금보다 떨어지면 손해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츠베레프, 첫 메이저 우승컵 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가 마침내 메이저 무관의 잔혹사를 끊어냈다. 세 차례 결승 좌절의 눈물을 흘렸던 그가 네 번째 도전 만에 생애 첫 그랜드슬램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츠베레프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플라비오 코볼리(14위·이탈리아)와 4시간 16분의 혈투를 벌였다. 결과는 세트 스코어 3-2(6-1 4-6 6-4 6-7<5-7> 6-1) 완승이었다. 통산 125번째 메이저 본선 무대에서 거둔 결실이자 우승 상금 280만 유로(약 50억원)를 거머쥔 순간이었다. 메이저 우승 없이 가장 많은 승리를 쌓은 선수라는 꼬리표도 깨끗이 떼어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코볼리를 물리치자 코트에 누워 감격해 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그동안 롤랑가로스는 츠베레프에게 눈물과 상처의 무대였다. 2022년 라파엘 나달과의 준결승 당시 인대 7개 파열과 골절이라는 끔찍한 발목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다. 재기에 성공한 뒤에도 결승 문턱은 높았다. 2020년 US오픈, 2024년 프랑스오픈, 2025년 호주오픈에서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특히 지난해 이곳 결승에서는 얀니크 신네르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기도 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반려견들과 형 미샤 츠베레프(왼쪽), 아버지 알렉산더 츠베레프 시니어, 어머니 이리나 즈베레바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롤랑 가로스 스태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츠베레프는 1세트를 6-1로 손쉽게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생애 첫 메이저 결승에 오른 코볼리의 반격에 2세트와 4세트를 내주며 승부는 마지막 5세트로 흘렀다. 과거의 트라우마가 덮쳐올 법한 위기였지만 츠베레프는 단단했다. 강력한 서브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코볼리의 서브 게임을 두 차례나 브레이크하며 흐름을 완벽히 지배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코볼리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패한 뒤 시상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돌풍을 일으킨 코볼리도 시상식에서 "누가 이 우승을 더 받을 자격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언제나 당신이라고 답할 것"이라며 츠베레프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2014년 주니어 세계랭킹 1위, 2021년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198cm의 거구는 큰 부상을 이겨내고 진정한 챔피언으로 우뚝 섰다. 츠베레프는 "크게 다친 적도 있고 힘든 시간도 보냈지만 결국 메이저 대회 챔피언이 됐다"며 롤랑가로스 한가운데서 포효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8 06: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