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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권상단, 작은 충격에도 매물유입될 가능성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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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22일 미국시장이 경제지표 호전과 우크라이나 이슈가 반군의 말레이시아 항공기 블랙박스를 말레이시아 정부에 제출하면서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는점, 아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에 대해 UN과 미국의 적극적인 휴전협정 요구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일정정도 완화되는 흐름이 시장에 안정을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다만 맥도날드와 코카콜라등 소매업종의 실적악화로 인하여 상승은 제한 적인 모습을 보였고 그뒤로 장마감후 실적을 발표하는 애플에 대한 기대감에 기술주들이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다우지수는 0.36% 상승을 하였지만 나스닥은 0.71% 상승을 보이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우리나라 흐름을 알수 있는 MSCI한국지수는 1.19% 상승하며 65.55을 보였는데 MSCI 이머징 마켓이 0.97% 상승을 한것에 비해 좀더 상승한 모습을 보이면서 양호한 흐름이였고 야간선물은 외국인이 593계약 순매수하면서 상승폭을 확대해나가 결국 0.6포인트 상승한 264.6으로 장을 마감하였고 이로인하여 강보합에서 장은 시작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최근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달러/원 환율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은 1023.9원으로 마감하였는데 전날 서울환시가 1024.4원으로 마감하였기에 약 0.5원정도 하락출발 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달러화 강세에도 이러한 강세는 한국뿐이 아니라 브라질을 비롯한 신흥국 시장의 모습이기도 하여 신흥국 시장의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일정정도 유입되는 모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우리시장에 영향을 줄수 있는 애플의 실적이 발표되었는데 전망치인 주당 1.23$보다 양호한 1.28$로 발표되었으나 향후 전망에서 시장의 예상치인 406억$보다 소폭 감소한 370억$~400억$로 발표하면서 시간외로 하락중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여기에 아이폰 판매가 전분기 4372만대에 비해 감소한 3520만대를 팔았으나 전년도 3124만대에 비해서는 증가한 모습이였습니다. 

다만 아이패드가 전분기 1635만대나 전년도 1461만7천대에 비해 감소한 1327만6천대를 팔았다는 점에서 애플관련 종목들에 대해서는 조금은 매물이 유입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볼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표적인 애플 관련주의자 패널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호전이 예상되는 LG디스플레이가 과연 얼마나 개선되었을지 여부가 관심거리인데 만약 예상을 하회하거나 실망스러운 흐름이 보인다면 이번 어닝시즌에 대한 우려감은 커질수 있어 이또한 관심을 가져야 될것이라 판단됩니다.

또한 특히 박스권 상단에 위치해 있는 우리시장의 흐름상 자그마한 이슈에도 매물이 유입될수 있다는 점은 신경써야 되는데 현재 이슈가 될만한 부분은 우크라이나 이슈의 경우 여전히 우크라이나 반군을 지원을 하기 위한 러시아 무기가 우크라이나로 이동중이라는 미국의 발표가 아침에 나오고 있어 이러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언제 안정을 주는지 관심이 크며 이 부분은 유로존의 경제를 이끌었던 독일과 관련이 강하기 때문에 예상외로 커질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주의깊게 지켜 봐야 될것입니다.

물론 여기에 가자지구 문제도 중동 지역 국가들의 적극적인 개입 가능성이 어제부터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중동발 우려감에 대한 부분도 신경을 써야 될것이라 판단됩니다.

이러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없다면 어닝시즌에는 어닝시즌답게 기업들의 실적에 반응을 하면 되는데 복잡한 이슈가 지속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시장참여자들은 관망의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볼수 있고 오히려 오늘보다는 내일있을 중국의 HSBC PMI제조업지수와 현대차, SK하이닉스, LG전자등의 실적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일것으로 여겨지고 있어 적극적인 시장 대응보다는 관망속에 방향성을 확보하고 난후 대응을 하는것이 좋아 보입니다. 

특히 이번 HSBC PMI제조업지수는 재고등으로 인하여 예상을 하회할 가능성도 있다는 점은 대응을 주저하게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서상영 前 우리투자증권 수원WMC  (010-39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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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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