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선정으로 KAI는 해외 체계업체와 국내외 협력업체 선정 등 소형민수·무장헬기(LCH/LAH)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체계개발을 주관하게 된다. LCH 개발협약과 LAH 개발계약은 오는 11월 체결될 전망이다.
KAI 관계자는 “KT-1, T-50, KUH 개발 등을 통해 항공기 개발 능력과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왔다”며 “국내 항공산업의 비약적 발전과 자주국방력 강화를 견인할 핵심사업인 KF-X와 LCH/LAH 개발 성공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이 공동추진 중인 LCH/LAH 사업은 1만파운드(lb)급 소형민수헬기와 소형무장헬기를 연계 개발하는 사업이다. 총 개발비는 국내 투자 약 1조원 이상이며 해외업체 투자도 유치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