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복점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남미의 월트 디즈니'로 불리는 브라질 만화의 거장 '마우리시우 지 소우자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세계 40여개국에서 13개 언어로 번역돼 20억부의 만화책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인기작가인 마우리시우 지 소우자의 국내 최초의 대형 기획전이다.

작가의 대표 캐릭터인 '골목대장 모니카'의 역사를 보여주는 다양한 기록과 성과를 보여주는 만화책과 각종 자료들, 대표 캐릭터 모니카를 활용해 세계 명화를 다시 그린 유화 및 조각 작품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와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조선시대 화가 김득신의 '파적도' 등 전 세계 명화를 자신의 만화 캐릭터를 통해 재해석한 10여점의 작품들은 작가의 상상력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롯데백화점 광복점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꿈을 키워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