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자산 밸류에이션 고평가를 지적했지만 주식과 채권시장의 버블이 쉽게 터지지는 않을 것이다. 또 연준이 버블을 통제하기 위해 어떤 형태로든 해결책을 꺼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정책자들이 버블 리스크를 경고한다 하더라도 선제적인 통화정책을 단행할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렵다. 경기가 호조를 이루면서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지 않고서는 버블이 꺼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투자자들의 행보와 판단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공포감 외에 다른 묘수는 없다. 그리고 이 때 금융시장이 급변하면서 실물경기 및 금융시스템에 대한 타격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마이클 맥켄지(Michael Mackenzie) 파이낸셜 타임스의 칼럼니스트. 18일(현지시각) 칼럼에서 그는 자산 버블이 인플레이션 리스크 없이 무너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