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하반기 경제 개선세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8일(현지시각) 컨퍼런스보드는 6월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보다 0.3% 상승했다고 밝혔다.
5월 수치 역시 당초 0.5%에서 0.7% 상승으로 상향 수정됐다.
현재 상황지수가 0.2% 오르는가 하면 향후 3~6개월 전망지수는 0.5% 상승했다.
컨퍼런스보드의 아타만 오질디림 이코노미스트는 "경기선행지수가 최근 6개월간 크게 오른 것은 경제가 단기적으로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성장세가 다소 빨라질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