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 금융투자교육원은 저성장·저금리·고령화시대 금융투자회사의 종합 자산관리(Wealth Mangement) 경쟁력 강화를 위해 'WM 경영대학원(MBA)' 과정을 오는 8월 신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재무적·비재무적(노년학 등) 컨설팅, 고객발굴 관리기법, 엑셀활용 금융투자상품 상담전략, 맞춤형 세무설계 등의 교육을 통해 100세시대 고객니즈를 체계적으로 파악,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종합 자산관리 전문가의 핵심역량을 제고하는 특설 과정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수강생들은 금융업계 전문가들로부터 체계적인 고객 자산관리 실무, 성공·실폐 사례 및 영업단계별 노하우 등을 습득함으로써 금융권 최고 수준의 파이낸셜 솔루션 프로바이더(Financial Solution Provider)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교육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다음달 25일부터 11월10일까지 주 2회(토요강의 1회 포함), 총 88시간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8월 20일까지며 고용보험 환급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