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과 G마켓은 여름 방학을 맞아 교육, 문화, 여행, IT가 결합된 체험형 열차인 '이트레인(E-train)' 여행 상품을 온라인 최초로 할인 및 예약 판매한다.
16일 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이트레인은 코레일이 최근 선보인 신개념 교육열차로, 세미나와 영상교육이 가능한 에듀실, 게임∙놀이가 가능한 다목적실 등을 갖춰 열차 이동 중에 세미나, 레크레이션,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이트레인 상품은 여름방학과 바캉스 시즌을 맞아 부산 해운대와 충남 서천, 충북 영동 등 자연체험학습지를 찾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부산 도착 후에는 자유여행으로 진행되며, 숙박이 필요한 경우 토요코인호텔(서면점)을 7만7800원에 제공한다. 특히 이 기간 동안에 진행되는 해운대 바다축제에서 해양생태계 공부와 함께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물의 장난', '국제힙합페스티벌', '열린바다 열린음악회'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역 외에 영등포, 수원, 천안, 대전, 동대구역에서도 탑승이 가능하며, 5세 미만 아동의 경우 별도 요금은 적용되지 않는다.
김주성 이베이코리아 티켓사업팀장은 "세월호 참사로 학교 단체 여행보다 가족과 함께 떠나는 학습여행이 인기를 누리고 있어 체험학습여행 판매가 7월 들어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한 상황"이라며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이트레인 여행을 통해 휴가 기간 교통체증을 피할 수 있고, 가족간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체험형 상품으로 즐겁고 색다른 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