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최양희 신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취임식이 오는 16일 오전 8시 20분에 경기도 과천정부종합청사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미래부 관계자는 15일 "신임 최양희 장관의 취임식 일정이 방금 전에 확정됐다"며 "오는 16일 오전 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취임식 뒤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0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는 전체회의에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미방위 보고서에서는 "최 후보자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센터장과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해 전문성을 쌓았고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분야에서 리더십과 추진력을 갖췄다"는 적격 의견과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과 농지법 위반 의혹 등 준법성 도덕성 전문성 측면에서 흠결을 갖고 있다"는 부적격 의견이 나란히 실렸다.
한편 박근혜정부 초대 미래부 수장에 올랐던 최문기 장관은 이달 15일까지 업무를 끝으로 장관직에서 물러나게 된다. 최 장관은 다시 카이스트 강단에 교수로 복직해 학생들을 가르치고 못다한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 장관의 이임식은 이날 저녁 7시 30분에 경기도 과천청사에서 갖는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